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檢, 8일 노성일 미즈메디이사장 소환 조사
[ 2006년 02월 08일 02시 17분 ]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8일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노 이사장을 상대로 한양대 윤현수 교수, 김선종 미즈메디 병원 연구원 등이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를 배양한 과정과 황 교수팀에 제공한 난자의 출처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2005년 황 교수 논문의 제2저자인 노 이사장은 황 교수팀에 수백 개의 난자를 제공해 왔으며, 난자 매매 논란이 불거지자 난자 제공 여성들에게 실비를 지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12월, 줄기세포가 없다고 폭로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검찰은 특히 노 이사장을 상대로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2번과 3번(NT-2, 3번)이 실제로는 미즈메디의 수정란 줄기세포 4번과 8번(MIZ-4, 8)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시점 등 줄기세포 조작의 관여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노 이사장을 앞으로도 몇 차례 더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며, 노 이사장 조사가 마무리되면 윤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등도 불러 DNA 지문 분석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날 논문 공동저자 7명 등 모두 9명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며 이르면 이번주 말 황 교수도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