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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대사성 증후군 치료 효과 탁월"
[ 2006년 02월 08일 07시 34분 ]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가 화이자의 ‘리피토’ 보다 대사성 증후군 환자들의 고지혈 치료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멧(COMETS) 연구 결과가 최근 유럽심장저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코멧(COMETS) 연구는 대사성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스타틴 제제의 효능을 연구한 최초의 다국적 전향적 연구.

18세 이상의 대사성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멧 연구는 크레스토 10mg, 리피토 10mg 및 플라시보를 6주간 투여한 후 효과를 비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대사성 증후군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HDL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및 치료 목표치 도달률에 있어 크레스토가 같은 양의 리피토 보다 효과적이면서 동등한 안전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크레스토와 리피토의 내약성은 모두 우수했으며 이상반응 발생률 역시 두 약물 이 유사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서홍석 교수는 “대사성 증후군 환자드르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은 주요한 치료 목표 중 하나”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스타틴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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