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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턴 충원율 71%…27개 수련병원 미달
[ 2006년 02월 08일 07시 38분 ]
지난 3일 마감된 2006년도 인턴 후기모집 결과, 총299명 모집에 215명이 합격해 71%의 충원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련병원별로는 전체 38개 모집병원 가운데 27개 병원에서 미달사태가 발생, 겨우 9개 병원만이 100% 모집 인원을 충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 집계에 따르면 전체 38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한 올해 인턴 후기전형에서 총 299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 평균 0.76:1의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전체의 71%인 27개 병원에서 84명이 미달됐다.
지난해 후기인턴 확보율은 64.5%였으며, 2004년도는 72.9%, 2003년 53.1% 등으로 예년에 비해 올해 후기인턴 충족율은 만족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마감된 전기인턴 충원율도 96%를 기록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었다.
이로써 2006년도 전후기 레지던트 모집, 전후기 인턴 모집은 모두 마감됐으며, 10일부터 시작될 추가모집만이 남아있다.
추가모집은 레지던트의 경우, 10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4~17일 원서교부 및 접수, 21일 면접(실기)시험을 거쳐 22일 각 병원별로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필기시험은 지난 전후기 모집 시험성적으로 갈음)
인턴의 경우는 10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4일~17일 원서접수, 레지던트 보다 하루 늦은 22일 면접(실기)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자료실]
2006년 인턴 후기 합격자 명단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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