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은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지하4층∙지상4층∙연건평 4900평 규모로 전문진료센터를 신축한다.[사진]
조선대병원은 9일 전문진료센터 신축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급변하는 의료시장에 대비하고 지역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전문진료센터 신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축될 전문진료센터에는 암센터, 심장혈관센터, 당뇨병센터,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노인건강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수술실, 회복실, 중환자실 등이 들어선다.
이 날 착공식에서 병원 홍순표 원장은 “진료특성의 적극적인 육성, 진료시스템의 첨단화, 친절한 서비스 강화 등 병원의 내실화를 기해 국내 유수 대학병원들과 어깨를 나라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주훈 조선대학교 총장은 “조선대병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건물을 증축하는 것을 축하한다”며 “특성화된 질환별 진료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