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는 9일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가 일본 타케다 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 제네릭 버전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험 승인 결정을 내렸다.
FDA는 웹사이트를 통해 “약품 생산은 정제 및 경구용 형태의 피오글리타존 15, 30, 45mg에 한해 승인한다”고 밝혔다.
액토스의 판매는 미국의 엘리-릴리社와 공동으로 이뤄지며, 지난 해 세계적으로 약 20억달러 가량 판매됐다.
액토스의 미국 특허권이 2011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많은 제약사들이 특허권에 도전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제네릭 약품 생산업체인 테바社의 액토스 제네릭 약품이 언제 시판될지 여부는 명확치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