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전문의 시험에 총 2975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2803명이 최종 합격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이 총 6개 과목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아울러 이번 2차시험에는 총 2841명이 응시해 2803명이 합격, 98.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10일 대한의사협회는 2006년도 제49회 전문의시험 합격자와 각 과별 수석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26개 전문과목별 합격자 수는 내과가 556명으로 가장 많고, 가정의학과 263명, 산부인과 212명, 소아과 202명, 정형외과 195명, 마취통증의학과 164명 등이다.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6개 전문과목은 지원자 전체가 합격,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전문의시험에서 세브란스병원이 6개 전문과목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 가장 많은 수석자를 배출했고, 서울대병원이 5개 과목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문과목별 수석합격자는 내과 김홍일(서울대병원), 외과 계봉현(가톨릭 강남성모병원), 소아과 이진숙(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윤희(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김민숙(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김성환(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최경철(가톨릭성모병원), 흉부외과 김준범(서울아산병원) 등이다.
또 성형외과 백혜원(가톨릭성모병원), 안과 정은지(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송미현(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정혜진(세브란스병원) 등이 수석을 차지했다.
비뇨기과는 강태진(서울아산병원), 진단방사선과 구재홍(경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규보(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재훈(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신하영(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김학준(경희대병원), 결핵과 민진홍(국립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종윤(서울대병원), 병리과 백진호(서울대병원), 예방의학과 이주형(전북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진숙(삼성서울병원), 산업의학과 김인아(한양대병원), 핵의학과 정신영(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정현욱(전북대병원) 등이다.
[자료실]제49회 전문의시험 합격자 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