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檢, 황 교수 계좌 추적…새튼 교수 조사 총력
[ 2006년 02월 14일 04시 44분 ]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홍만표 부장검사)은 14일 황우석 교수의 개인계좌를 포함한 정부 지원금 입금계좌 17개에 대한 계좌추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부 지원금과 민간 후원금 등 황 교수에게 제공된 연구비 가운데 횡령 혐의와 연관이 큰 정부지원금에 대한 조사를 먼저 시작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부적절하게 관리, 집행된 것으로 드러난 정부 보조금 10억원에 대해서 검찰은 일일이 그 사용처를 확인하고 연구목적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핵심 관련자를 제외한 국내 연구진 조사를 마친 검찰은 섀튼 교수에 대한 조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섀튼 교수에게 이미 2차례 e-메일을 보내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섀튼 교수는 거부도 수락도 하지 않은 채 묵묵부답이다.

검찰은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지난 11일 미국으로 떠난 박을순 연구원을 통해 검찰의 수사협조 요구를 섀튼 교수에게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이 같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섀튼 교수가 계속 답변을 거부할 경우, 심문 사항을 정리한 e-메일을 보내 서면 답변을 받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김선종, 박종혁 연구원은 피츠버그대 연구원의 지위 박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두 연구원이 영구 귀국했으며 연구원 지위를 박탈당해 영귀귀국한 것 같다"며 "연구원 지위를 잃은 것이 대학측의 강제 박탈 때문인지 계약만료에 의한 것인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줄기세포 전문가 2명을 포함, 모두 11명을 소환한다.

그동안 특별수사팀은 모두 297명을 조사했으며 공동저자 32명 가운데 황우석 교수, 김선종 연구원, 윤현수 교수 등 핵심 관련자와 박기영 전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새튼 교수, 호세 시빌레 미시간대 교수(2004년 논문 14저자) 등 6명을 제외한 26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최경환기자 newsi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