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제34대 협회장 선거가 본격화 된 가운데 14일 현재 총 6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부터 이번 회장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에 대한 후보등록을 접수한 결과, 13일에는 장동익(각과개원의협회장), 박한성(서울시의사회장), 주수호(전 의협 대변인), 김대헌(부산시의사회장)(이상 접수순) 등이 접수했다.
그리고 14일(오늘)에는 변영우(경북의사회장), 김방철(전 의협 상근부회장) 등이 등록했다.
김세곤(전 의협 상근부회장), 윤철수(의료개혁국민연대 대표) 등은 15일 후보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윤철수 의개연 대표는 13일(월) "후보등록을 위한 최종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며 "200명 추천인 서명을 받은 것도 지난주말까지 모두 완료했다. 15일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는 이번 회장선거와 관련, 오는 18일 오후 6시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첫 후보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동설명회는 후보자 소개, 후보자별 정견발표, 질의발표, 방청객 질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의협 홈페이지로 생중계 된다.
중선위는 또 후보자 합동토론회 개최신청을 접수한 단체 및 기관들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한의학회, 기초의학협의회, 의대학장협의회, 의대교수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합동토론회가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다.
또 한국여의사회 주최로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합동토론회가 개최된다.
오는 25일 오후 4시40분부터는 대한전공의협의회 주최로 대전 베스턴웨스턴레전드호텔에서 합동토론회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