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원 의정부 성모병원이 응급센터 활성화, 선처치 후수납 프로세스 개선, 간호부의 일반병동 간호수가 누락 감소와 특수부서의 간호수가 누락 감소 등을 포함한 ‘6시그마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의정부 성모병원은 지난 2004년 6 시그마 활동을 통해 약제과 외 3개 부서의 반환약제 감소, 의무기록과의 의무기록 대출 및 반납 간소화, 원무팀 외 5개 부서의 재원일수 감소를 위한 개선 방안 등 총 7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시켜 환자 만족도 증진 및 병원수익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6 시그마 활동은 지난 2003년 7월 시작됐다.
이번 ‘4th wave 6시그마 프로젝트’는 외래수익성향상과 입원수익성향상, 응급센터 활성화, 건강증진센터 활성화, 지원system 강화부문 등 총 10개 프로젝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
프로젝트는 병동과 응급센터, 중환자실 장기재원관리의 부분 최적화를 통해 통합적인 장기재원프로세스의 최적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을 담고 있다.
아울러 외래와 건강증진센터, 진료지원부서의 6시그마 활동을 통해 최대의 병원수익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현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외래수익성향상팀의 소아과 장필상 교수, 장기재원 NS(control)팀의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를 주축으로 활발한 6시그마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시그마(Sigma,σ)는 1987년 마이클 J.해리가 품질개선 운동의 일환으로 창안한 것으로 기업이나 공정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로 국내 병원계에서는 삼성의료원, 순천향대병원 등 일부 병원이 도입,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