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자는 아프면 병원 못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의료비 지출은 엄청 적다. 국민의료보험은 불가사의한 제도다"
의료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싼게 비지떡이 아닌게 있다"며 "국내 의료는 접근성과 질은 자타공인 세계 최고인데 반해, 의료비 지출은 OECD국가 중 거의 꼴찌"라고 소개하며 이 같이 덧붙여.
하지만 그는 "모든 국민이 건강 서비스를 균등히 받는 것은 이상에 불가하다"며 "의료의 접근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으며, 이에 다른 방법의 보험이 대두된 것"이라며 민간보험의 배경을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