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英, 남성유방암 국가적 대책 필요"
[ 2006년 02월 17일 07시 07분 ]
영국에서 남자들이 유방암에 대한 무지와 대처 부족으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가 17일 보도했다.

런던 가이스병원의 이안 펜티맨 박사는 영국 의학전문지 란셋에 게재된 연구에서 남성들이 유방암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목숨을 구할 기회를 잃고 있다며 이에 대한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펜티맨 박사는 영국에서 유방암에 걸린 남자의 반정도는 암이 상당부분 진행될 때까지 발병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발병 사실을 알더라도 도움을 구하길 주저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펜티맨 박사는 남성유방암이 조기에 발견될 경우 완치율은 75%에서 100%에 이르지만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완치 가능성은 30% 이하로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영국에 유방암 남성들을 위한 정보와 지원체계가 거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펜티맨 박사는 유방암을 여자들만의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남자의 경우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과 정보를 늘려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런던 가이스병원 연구진은 남성유방암의 비율이 전체 유방암의 약 1%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영국에서 약 70명의 남자들이 유방암으로 숨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나기자 newsi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