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료비없는 환자, 응급의료비 걱정마세요"
[ 2006년 02월 19일 12시 54분 ]
응급의료비가 없어 진료비를 내지 못하는 환자라도 의료기관이 먼저 치료해주고 정부로부터 진료비를 받고, 정부는 차후에 환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응급의료비 대불건수가 이 제도 시행이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심평원에 따르면 2005년 대불 실적은 3219건으로 2004년 1300건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 제도가 시행된 지난 1995년이후 11년 동안 청구된 총 8121건의 39.6%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작년 예산 집행도 예산액 16억3500만원 중 89%인 14억4900만원이 집행되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대불금 지급 유형은 행려환자, 외국인근로자 등이 8억5400만원(59%), 건강보험가입자 5억5400만원(38.2%), 의료급여수급권자가 4100만원(2.8%)으로 총 지급액의 61%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지급됐다.

지난해 응급의료비 대불건수가 이처럼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과 관련,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제도 활성화를 위해 460여개 의료기관 등에 대한 교육,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심사 인력을 2명→4명으로 증원하여 심사지급 기간을 29일로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도 상반기 중에 의료기관 500여개를 대상으로 7개 권역별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응급의료 미수금 대불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