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21일 오전 9시 본관 1층 외래에서 ‘곽훈 화백 미술작품 기증식’을 열었다.[사진]
곽훈 화백은 1987년 바젤 아트페어, 1991년 시카고 아트 엑스포 등 각종 국제 미술전에서 한국 작가의 우수성과 역량을 과시, 미국 화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곽훈 화백이 서울대병원에 기증한 그림은 가로 138cm, 세로 168cm 크기의 ‘기(CHI)’라는 작품이다.
이 날 기증식에는 성상철 서울대병원장과 관계자, 곽훈 화백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곽훈 화백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