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원자력의학원 부지에 휘트니스 센터와 공연장 등이 포함된 테마파크가 2007년 1월 착공돼 2008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원자력의학원(원장 李水用)은 20일 원자력의학원에서 기공식을 갖고 지하 2층, 지상 2층, 총 3,700여평 규모의 신규 암센터동과 공원 등을 포함한 초대형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자력의학원은 "테마파크 건설을 통해 낙후된 의료시설을 개편, 환자 및 보호자 등 고객에게 친환경의 쾌적한 공공의료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기공식에는 윤진식 서울산업대학교 총장, 김홍권 원자력연구소 감사, 김승봉 과학기술부 안전심의관, 이기재 노원구청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기공식에는 환자 보호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방문해 테마파크 건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