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소화기연구소는 내달 5일 센터 및 임상교육관 일원에서 복부초음파 진단과 초음파내시경 워크숍을 개최한다.
병원에서는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전 병원장 및 이문성, 조주영, 김진오, 조영덕 교수 등이 참석한다.
또한 김진홍(아주의대), 문영수(인제의대), 조남중(조남중 내과) 등 16명이 연자와 좌장을 맡아 복부초음파진단 및 초음파내시경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증례 시연을 갖는다.
강의에서는 새롭게 초음파 검사를 시작하거나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전략 및 초음파 수기, 소화관질환의 초음파내시경 검사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CCTV를 이용한 증례 시연에서는 정상 및 허상 복부초음파 소견, 미만성 간질환에 동반된 종괴양 병변의 감별, 당뇨질환 및 폐쇄성 황달의 진단, 소화관종양의 초음파내시경 진단 등을 자세하게 다룬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이다.
특히 검사 경험이 적은 참가자들을 위해 강사와 함께 직접 실연해보는 핸즈 온 코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본인의 실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비디오 퀴즈도 마련했다.
심찬섭 전 병원장은 “참가한 모든 의사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특히 진료현장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