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저출산 탓 산부인과 오는 119구급차 '급감'
[ 2006년 02월 23일 01시 44분 ]
저출산 영향으로 119 구급대 이송에서도 산부인과 환자가 크게 줄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소방방재청이 23일 지난 해 구조구급실적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긴급이송된 산부인과 환자는 2004년 1만527명에서 2005년 8804명으로 1723명이나 감소했다.

또한 소아과 긴급이송환자수도 2004년 14,445명에서 2005년 14,006명으로 감소, 저출산 현상을 반영했다.

반면, 노인환자의 긴급이송 횟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구급이송된 61세 이상의 노인은 368,320명이었으나 2005년에는 379,982명으로 11,662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51세~60세 인구 역시 2004년에는 146,245명이었으나 2005년에는 156,764명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노인환자의 증가는 전체 119구급대의 출동건수에도 영향을 미쳐 2004년에 비해 출동건수는 2.8%, 응급이송인원은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진료과목별로 이송인원을 살펴보면, 내과가 37.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외과 28.4%, 응급의학과 17.1%, 소아과 1.3%, 산부인과 0.8% 순이었다.

특히 응급의학과는 2004년 88,134명 8.2%에서 2005년 187,733명 17.1%를 차지,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난 해 32대를 처음 배치한 노인전용 구급차(Silver Ambulance)를 올해 32대 추가 배치, 노인안전과 복지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