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학병원차원 근거중심의학 연구회 발족
[ 2006년 02월 23일 03시 06분 ]
대학병원 차원에서 근거중심의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회가 발족됐다. 그 첫 주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특히 병원 차원에서 이 분야 연구회 도입은 첫 사례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근 근거중심의학연구회를 발족식을 열고 체계적이고 오류 없는 연구 결과를 임상에 도입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연구회 발족을 계기로 병원은 근거중심의학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병원은 이를 위해 각 과별 사례 연구를 진행하고 전공의 훈련과 학생 교육에 연구 결과를 접목시켜 환자 진료 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

지난해 11월 열렸던 순천향포럼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상무 박사가 ‘보건 의료 분야의 근거 위주 의사 결정'을 주제로 강의한 이후 연구회 설립 필요성이 대두된 것.

아울러 신원한 병원장이 심사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의사들이 자신의 주관에만 집착해 보편화된 치료법을 사용치 않는 경우를 목격하면서 근거중심의학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 같은 설립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연구회가 정식적으로 발족하게 된 것.

연구회 간사를 맡은 진단검사의학과 이유경 교수는 “한 해에 쏟아져 나오는 의학계 논문만 10여만 건에 이른다”며 “이 중에서 실제 임상에 필요한 자료들의 옥석을 가려내면 환자에게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의 이상무 박사도 이와 관련, "한 개인이 모든 의료 지식을 섭렵하기는 힘들다”며 “기존 연구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증된 자료 등이 있다면 오류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더 안전한 혜택을 환자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