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피부과는 최근 IPL(Intense Pulsed Light, Quantum, Lumenis Ltd., USA) 1기를 도입했다.
IPL은 다양한 파장의 빛(515~1200nm)을 강한 pulse 형태로 방출시켜 임상적으로 이용하는 형태로 “다양한 파장을 동시에 조사할 수 있어 피부손상을 줄이면서 여러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는 미국,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치료방법으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4년 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것.
병원측에 따르면 IPL은 모세혈관 확장, 다크 서클,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성 병변과 주근깨나 기미 등의 색소침착 뿐 아니라 모공확대, 잔주름, 피부탄력감소와 같은 피부노화증세를 동시에 개선시킨다는 것.
특히 보통 2~4주 간격으로 3회 내지 5회 정도 치료가 필요하며, 시술 후 즉각적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치료대상이 복합적인 만큼 다양한 치료변수를 형성하는 첨단 기기의 중요성은 물론 숙달된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 병원측은 “새롭게 도입된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향후 여러 피부질환에 대한 효율적인 치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