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사회장에 강미자 후보가 단독 출마, 당선됐다.
동작구의사회는 23일 동작구 의사회관에서 제 26차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에 강미자씨를 임명했다.
강미자 신임회장은 동작구의사회의 선결과제로 '단합'을 꼽았다. 강회장은 "우선 의사회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운을 뗐다.
동작구 내 각 동들이 위치상 떨어져 있어 그동안 한데 모이기가 힘들었다는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회장은 "소모임을 활성화하고 운영을 투명하게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강미자 회장은 여성회장으로 이사회 내 여성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이는데 힘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6970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편성, 확정했다.
의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건의 안건으로 의료보험 수가 현실화, 의료관계 법령규제 완화,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약국 임의조제, 대체조절 근절, 의약분업에 대한 국회차원에 조속한 평가 등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