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오는 3월부터 나이, 성별, 연령, 위험요소 등을 고려한 '환자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마련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기본종합검진 및 추가 선택 검진, 연령 및 성별 건강검진, 위험요소별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
병원측은 "기본종합검진은 성인병을 진단하기 위한 기초적인 검사들로 이루어진 기본 프로그램이지만 추가 선택 검진은 기본종합검진 외에 필요한 검사항목만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추가 검진 프로그램은 ▲PET-CT ▲뇌정밀 MRI ▲복부 및 골반 CT ▲운동기능검사 ▲동맥경화도검사 등으로 구성.
또 연령 및 성별 검진 프로그램은 청소년(13세~18세) 검진, 예비부부검진, 청장년층(20~34세) 검진, 갱년기(45세~54세) 검진, 실버검진(55세 이상)으로 이뤄질 방침이다.
위험 요소별 검진 프로그램은 기본 검진 프로그램과 폐정밀, 뇌정밀, 심혈관정밀, 소화기 정밀, 여성정밀, 비만정밀, 암정밀 등의 위험요소별에 따라 진행된다.
병원측은 "이외에도 1박 2일 동안 편안하게 암을 검진 받을 수 있는 숙박 검진도 운영할 방침"이라며 "숙박 검진에는 기본 검진에 PET-CT, 뇌 MRI, 심장 초음파, 대장 내시경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