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남시민 72% "불편함 가중 종합병원 시급"
[ 2006년 02월 24일 21시 01분 ]
성남시민 대부분은 지역내 성남병원 폐업 등으로 불편이 가중, 종합병원 설립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23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남종합병원 건립과 운영에 관한 타당성 조사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보건산업진흥원이 전화설문조사를 통해 성남시 의료시설이용행태 및 수요분석 결과 등 그동안의 주요용역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약간 높은 수준이었으나 병원급의 병상공급은 다소 낮은 편.

또 수정구 및 중원구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조사 결과 본인을 포함해 가족들이 이용하는 종합병원은 대부분 분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내 종합병원 주 이용률은 12%, 서울 소재 종합병원 주 이용률은 9.6%로 나타났다.

교통편의 및 진료에 소요되는 시간은 “현재 이용하는 종합병원에 비해 과거 성남/인하병원을 이용할 때가 더 편리했다”는 응답이 55.1%, “비슷하거나 현재 이용병원이 더 편리하다” 가 44.9%이다.

진료비 수준은 “과거 성남/인하병원 진료비가 현재 이용하는 종합병원에 비해 더 저렴했다”는 응답이 44.9%, “비슷하거나 더 저렴하다” 는 응답이 55.1%로 조사됐다.

종합병원 설립과 관련한 수정구 및 중원구 지역 주민들의 욕구조사에서는 지역내 성남중앙병원 하나만 있는 것에 대해 이용상 불편하다는 의견이 71.6%로 종합병원의 필요성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 설립시 병원 형태에 대해 민간병원보다는 시립병원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립병원을 원하는 이유로 저렴한 의료비에 가장 높게 선호도를 보였으며 민간병원을 원하는 주민들은 의료진, 의료시설, 서비스 등을 선호 이유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의료비는 저렴하면서도 의료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이상적인 병원 형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가 과제로 남게 됐다.

이번에 실시된 용역조사는 최종보고회, 보고서 발간 등의 절차가 끝나는 4월 중순 완료될 예정이며 용역조사결과는 성남시 병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