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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RFID로 美시장 공략 나서
[ 2006년 02월 26일 10시 15분 ]
정부의 정책, 의료기관의 도입 등으로 국내 RFID(전자태그)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 IT 서비스 업체 LG CNS(대표이사 신재철 사장)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RFID 구축사례를 바탕으로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RFID 산업의 본거지인 미주지역은 RFID 시장은 유통/물류 분야에 치중돼, 다양한 산업과 시장에 적용하기에 많은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
이에 따라 LG CNS는 국내에서의 RFID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각 산업별로 특화시킨 RFID 통합 솔루션을 개발, 미주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RFID 태그, 리더, 미들웨어 등을 통합한 종합 솔루션으로 해외 RFID 주력 시장에 진출한 국내 업체는 LG CNS가 처음이다.
따라서 미주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LG CNS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RFID 행사인 ‘RFID World 2006’에 국내 IT서비스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LG CNS의 세브란스병원 RFID/Smart Card 구축사업, 조달청 자산관리 RFID 시범 사업, 서울시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 등 세 가지 성공사례가 ‘RFID World 2006’의 ‘East Meets West’ 컨퍼런스에서 성공사례로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LG CNS 기술연구부문장 임수경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LG CNS의 우수한 RFID 사업역량을 미주 시장에 알림으로써, 미주 고객을 적극 발굴하고 추후 공동 사업을 위한 제휴 기반을 구축할 것” 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는 물론 세계 RFI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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