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은 최근 약 10일에 걸쳐 2006년도 인턴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가졌다.
인턴들은 2006년 의사국가고시에서 합격한 새내기 의사들로 3월2일부터 1년간의 인턴생활을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교육내용을 선배,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아 직접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체험을 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료인이 갖춰야 할 자세를 비롯 환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 의료질 향상, 친절 교육 , 병원소개, 응급실 근무 및 응급환자 관리, 조선대병원의 발전 방향과 추진사업, 마약사용 및 관리, 민원발생 사례, OCS사용방법, 의무기록 작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홍순표 병원장은 "의사는 환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번 더 설명하여 참다운 인술을 베풀어 환자와 보호자에게 존경받는 의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엔테이션에는 홍순표 조선대병원장, 도남용 부원장, 김상훈 진료부장, 정종훈 교육수련부장 등 원내 주요보직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