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은 오늘(27일) 본관 7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전공의 수료식 및 2006 임용식’[사진]을 가졌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수료하는 전공의들은 레지던트 13명, 인턴 21명이며, 신규 임용자는 레지던트 20명, 인턴 26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 병원장은 “한번 떠나버린 환자의 마음을 다시 잡기는 힘든 일”이라며 “개원을 계획한 전공의 선생님들은 돈보다 환자를 먼저 사랑하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새롭게 임용된 전공의 선생님들은 선배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공부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