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골관절염환자, 단기 셀레브렉스 치료 안전"
[ 2006년 02월 28일 22시 03분 ]
COX-2 억제제 셀레브렉스가 기존 진통제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s)보다 위장 관련 합병증 유발 가능성이 더 낮다는 3개월간의 대규모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Medicine誌를 통해 발표됐다.

일부 임상실험 결과 바이옥스와 벡스트라 등 다른 COX-2 억제제가 심혈관계 질환 유발에 다소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 된 바 있다.

또 하루 800mg의 셀레브렉스 치료를 장기간 진행한 한 연구에서는, 비특이성 NSAID 치료보다 셀레브렉스 치료가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연구에서 같은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39개국 내 골반과 무릎, 손 등 최소 6개월 이상 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 1만3194명을 대상으로 셀레브렉스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속적 연구(SUCCESS-1)를 진행했다.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의 거커펄 싱 박사와 연구팀은, 환자들을 하루 2회 100mg 또는 200mg의 셀레브렉스 치료 그룹과 500mg의 NSAID 나프록센, 또는 50mg의 NSAID 디클로페낙 치료 그룹으로 무작위 배분한 뒤, 12주간 치료를 지속했다.

연구 결과, 연구팀은 전체 치료 그룹의 통증 완화 효과는 거의 비슷했으며, 셀레브렉스 100mg 치료 그룹과 200mg 치료 그룹의 효과 역시 큰 차이가 없었다고 전했다.

또, NSAID 치료 그룹의 한 해 환자 100명 중 중증 상부 위장관 질환 발생률은 1.0인 반면 셀레브렉스 치료 그룹은 0.2로 NSAID 그룹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수적인 차이는 있었지만 NSAID 치료 그룹이 신부전증 발생률이 다소 높은 것을 제외하면 다른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은 통계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싱 박사와 연구팀은 “골관절염 치료시 의사들은 상부위장관 질환 발생 위험률과 치료 기간과 치료 비용 등을 고려한 뒤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