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 출판부는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 강윤구 서울아산병원 교수,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의 편저로 ‘보건복지정책 개정판’[사진]을 발간했다.
1일 암센터 출판부에 따르면 보건복지정책 개정판은 40개 과제의 우리나라 보건복지정책을 7개의 큰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첫째, 보건복지의 기본적 가치와 앞으로의 방향을 다룬 ‘보건복지의 이념과 방향’, 둘째, 보건의료의 주된 이슈를 다룬 ‘보건의료의 현재와 미래’, 셋째, 국민건강 증진을 다룬 ‘건강수명 75세를 위하여’를 주제로 구성됐다.
이어 넷째, 의료보장의 주된 축인 건강보험을 다룬 ‘신뢰받는 건강보험’, 다섯째, 한방 의료의 발전 전략을 다룬 ‘한방의 새 지평’, 여섯째, 우리 사회가 보호해야 할 대상인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 일곱째,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저출산·고령시대의 준비’ 등도 포함됐다.
출판부 한 관계자는 “이 책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유럽 등 비교대상 국가들의 보건복지정책을 비교 검토하고자 제작됐다”며 “우리나라 보건복지정책의 주된 과제와 장단기 발전 방향을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