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독일 슈바르츠 제약의 초기 파킨슨병 치료제 뉴프로가 미국 FDA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슈바르츠社는 FDA가 최종 승인을 위해 추가 분석 결과 및 현재 있는 정보의 요약 데이터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슈바르츠社의 임원, 뢰브-프리드리히는 “6개월 내 FDA의 요구에 응할 예정이며, 미국 내 약품 시판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유럽의약품국은 슈바르츠社에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 연합 내 25개 국가 내에서 뉴프로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바 있다.
제네릭 제약사에서 발전하고 있는 슈바르츠社는 뉴프로가 시판 될 경우 한 해 최대 판매량이 3억 5000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