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모든 의료기관에서 'PACS 데이터' 판독 가능
[ 2006년 03월 02일 02시 59분 ]
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의 데이터 호환성 향상 및 환자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로 허가 및 관리하고 있는 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의 의료영상을 모든 병원에서 판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가이드라인을 3일 제정, 발표한다.

식약청의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은 PACS의 경우 영상을 국제의료영상표준(DICOM)으로 나타내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그간 제조 및 수입업체들의 기술적 특성에 따른 차이로 의료영상의 호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

또한 의료영상정보의 접근권한 등 환자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식약청은 지난해 수행한 ‘PACS 데이터 호환성 향상 및 보안적용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조·수입업소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가이드라인을 이날 최종 마련했다.

이번에 제정된 가이드라인은 의료영상의 호환성 향상을 위해 진단촬영장비에서 얻어진 영상파일이 타 PACS 기종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또한 환자 데이터의 보안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의 외부 반출 및 보관 등에 관한 사항도 추가될 전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 제공으로 제조·수입 제품들에 대한 PACS 데이터의 호환성을 높이고 환자정보 유출 우려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상장비 재촬영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가이드라인에 대한 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날 민원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PACS학회 등의 홈페이지에도 이번에 제정한 가이드라인을 게재할 예정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