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檢, 수사 이틀째…황우석-김선종 진술 평행
[ 2006년 03월 03일 03시 23분 ]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3일 황우석 서울대 교수, 김선종 연구원, 윤현수 한양대 교수, 이양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실장 등 4명을 이틀째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사를 마친 뒤 4명을 모두 귀가시킬 예정이며 사법처리 여부는 조사가 끝난 뒤 다음주 중 결정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검찰 조사에서 황 교수와 김 연구원의 진술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황 교수는 자신도 피해자이며 속은 입장이라는 기존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며 김 연구원도 일부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며 "쟁점 중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들을 모두 재 소환했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2, 3번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라는 사실을 MBC PD수첩 취재가 진행된 지난해 10월 알게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연구원 역시 줄기세포 섞어넣기, 고의 오염사고, 자살기도설 등 줄기세포 바꿔치기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혐의내용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주말에도 황 교수와 김 연구원을 계속 불러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검찰은 한편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을 이날 소환해 재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핵심 4인 사이의 쟁점 사항에 대한 보강 조사에 필요하고 이번 사건의 핵심 관계자중 1명이기 때문에 재 소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주까지 핵심 인물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다음주 중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경환기자 newsi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