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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1000억 매출 신바람…시장 확대
[ 2006년 03월 03일 21시 35분 ]
지난해 창립 후 첫 1000억원대 매출에 접어든 태평양제약의 적극적 행보가 눈에 띈다. 신약 강화, 간염치료제 도입, 붙이는 제품 강화 등이 특히 눈길을 끈다.

붙이는 제품 강화

태평양 제약은 4일 상처치료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스미스앤네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태평양측은 이로 인해 기존 관점염치료제인 케토톱과 더불어 붙이는 제품군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스미스앤네퓨측은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영업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소비자의 접근이 손쉽게 보장되는 제품인 관계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다양한 마케팅 기법의 도입도 기대된다.

간염치료제 시장 진출

중견 바이오벤처인 바이오코리아와 지난달 24일 간염치료제에 대한 라이센싱 및 공동개발계약을 맺었다.

오는 2008년 출시를 목표로 현재 전임상 및 임상계획단계에 있다.

특히 인터페론제제이외 시장에서 특별한 제품이 없는 C형 간염치료제에 더욱 집중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약 및 R&D 강화

품목 및 마케팅 강화아 더불어 신약 및 R&D 분야에도 내실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아르헨티나 가도社와 골다공증신약인 ‘올파드로네이트(olpadronate)'에 대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Bisphosphonate 계열 약물로서 다국적 제약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진출해 골당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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