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시한폭탄 세종병원' 노사면담 결국 파행
[ 2006년 03월 06일 03시 03분 ]
세종병원 노사 분쟁 해결에 물꼬를 틀 수 있을까?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오늘(6일) "최근 병원측과 첫 면담을 이뤄냈지만 기대했던 해결의 실마리는커녕 기존의 입장만 확인한 꼴"이라며 "다시 투쟁의 고삐를 죄고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확히 총파업 농성 47일만이다.
박영관 이사장과 보건노조 집행부간 첫 면담이 결국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성과없이 끝나면서 현재 세종병원 노사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특히 첫 면담 이후 두 번째 대화의 물꼬를 트는가 싶었던 오늘(6일), 용역 경비원들이 오전 7시경 농성장에 진입하면서 파업 이후 처음으로 조성된 대화 분위기는 또 다시 냉각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2월9일 이후 중단된 노사간 교섭이 해를 넘긴지 약 3개월만에 재개됐다는 자체로도 관심을 모았었다.
병원측의 일방적 교섭 파기에 항의하며 세종병원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노조가 농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이번 사태의 실질적 책임자라 할 수 있는 이사장과 면담을 진행했기 때문.
그러나 4일 이 자리에서 병원측은 "지금까지 외부인의 무단침입 및 불법농성, 시설물 훼손 등이 병원 내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교섭에 임하지 않았다"며 "파업이 장기화돼 환자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어 대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교섭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대표단에 따르면 이사장은 수 시간에 걸친 면담 동안 병원측 입장만을 강변하며 '일체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입장과 함께 "상급단체 교섭위원 두 세 명 정도 이외의 다른 외부인 출입을 삼가하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진료업무 시간에 구호, 함성, 투쟁가, 전단지 배포 등 일체의 집회와 업무방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답변했던 것.
이에 대표단은 "우리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겠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오히려 장황하게 병원측 입장만 강변하더라. 우리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려는 성의 있는 노력은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면담 과정을 설명했다.
세종병원 노조 이근선 부지부장은 "병원측은 우리의 요구를 단 한 가지도 들어줄 마음이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라며 "크게 기대를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해도 너무하다"며 억눌렀던 분노를 터뜨리기도 했다.
특히 "첫 면담에서 지도부 농성장을 철거하고 복도 안쪽에서만 농성할 것을 약속해야 교섭에 임할 것이라는 병원측의 엄포만을 들은 채 돌아서야 했다"고 성토했다.
이로써 "기존의 입장을 확인 한 것 외에 별다른 성과가 없다"는 대표단의 보고를 들은 몇몇 조합원들은 6일 "교섭에 임할 것이라는 표면적인 말만 늘어놓더니 결국 뒤통수를 치는 꼴"이라며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측이 밝힌 이날 제안은 이미 지난 교섭과정에서 수 차례 확인했던 내용.
이와 관련, 노조 관계자는 "병원측은 지난달 노조간부 10명을 전원해고 하겠다고까지 선전포고한 바 있다"며 "현 사태를 해결할 방안이 분명히 있음에도 이를 회피하는 병원측의 처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마치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듯하다"라고 말하는 환자의 얘기처럼 현재 긴장감으로 뒤덮여 있는 세종병원 노사 분쟁이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