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지방산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의 행동과 기분,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은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낮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충동적이거나 부정적인 성향이 짙으며 중증도 우울증 발병률도 다소 더 높다고 전했다.
그 외에 연구팀은 미국 정신 신체 협회를 통해 “반면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높은 사람인 경우 상냥한 성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라 콘클린 박사는 “낮은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임상적으로 우울증, 양극성 장애, 정신 분열증, 약물 남용, 주의력 결핍 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많이 있었으나, 건강한 성인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는 거의 없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