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
3년후 의사 10만명시대 명암
[ 2006년 03월 07일 21시 49분 ]
최근 대한한의사협회는 청와대와 보건복지부에 국립 한의과 대학 설립을 위한 건의문을 제출 하기 전, 총 1347명의 한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국립 한의과대학 신설에는 동의하지만 정원이 증가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77%를 차지한 것. 이 결과는 현재 한의사 인력이 공급 과잉 추세를 보이는 것에 대한 한의계의 우려를 확인케 한다.
의료계도 이미 오래 전부터 의사 공급 과잉 문제를 제기해왔다. 최근 서울의 각 구의사회 선거에서도 '의대 정원 감축'은 시의사회 건의 사항으로 자주 등장했다.
올해도 '새내기'라는 수식어를 달고 3,488명의 의사가 배출됐고, 그와 비슷한 수치의 전국 의과대학 06학번들이 입학식을 치뤘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의대 입학정원이 이 같이 3,300명으로 유지될 경우, 2018년에는 의사수가 12만2873명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75세를 은퇴 연령으로 가정해 실제로 활동하는 의사 수를 추계하면 2018년 12만973명으로 약 15년 사이 46.4%나 증가할 것이라는 추계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추세라면 2년 뒤인 2008년에는 의사 수가 9만5268명에 달하고 2010년 10만명을 넘어 2013년에는 11만374명에 이르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곧 닥칠 '의사 10만명 시대'. 2008년부터는 2,500명의 의사가 남아돌 것이라는 예측까지 제기되는 상황. 의료계와 한의계에는 모두 인력 과잉 공급에 대한 위기감이 팽배해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대안은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긴다고 밝히고는 있지만 2007년까지 351명을 감축하는 계획, 정원 외 입학 비율 축소 등을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정책은 전무한 수준이다. 결과적으로 정부는 “코 앞에 닥친 ‘의사 수 10만명 시대’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거북이 걸음 수준”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한 의과대학 학장은 “의사 인력의 적정 수준을 위해 의대 입학 정원을 줄이는 문제는 현실적으로 매우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며 “결국 ‘돈’과 연결된 복잡한 문제들인 만큼 특정 의대의 희생만을 요구할 수도 없고 다른 보건의료 정책과 연계되는 가운데 여러가지 학교 상황에 대한 배려도 있어야 하는 등 현실의 절박함에 비해 대응은 늦어질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런 측면에서 이제는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때이다. "3만명에 가까운 개원의, 10만명을 넘어서는 의사는 결코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한 의대 교수의 충고가 바로 3년 후의 일이기 때문이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