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를 비롯 민간, 정부위원 16명을 ‘군 의무발전 추진위원회’로 선정, 7일 국방부장관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방부가 주관이 돼 운영되는 추진위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정부 관련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자문기구로 가동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추진위는 그 동안 국방부에서 발표한 의무발전과제를 정책화시키고 가용재원과 순기를 고려해 장·단기로 구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로 선정된 민간위원은 공동위원장을 맡은 신영수 서울의대 교수를 비롯, 한원곤(강북삼성병원장), 이태훈(가천의대 길병원장), 강주성(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김성수(변호사), 신성식(중앙일보 논설위원), 최무철(예비역 소장), 양승숙(예비역 준장) 등 8명이다.
정부 위원은 황규식 국방부 차관을 공동 위원장으로, 김화진(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노연홍(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오대규(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강계두(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장), 최을림(국무조정실 외교안보심의관), 안희만(국방부 보건복지관), 김록권(국방부 국군의무사령관) 등이 참여한다.
추진위는 ▲우수료진이 근무할 수 있도록 인력 획득 및 양성 체계의 개선 ▲군병원 운영체계 개선 군병원 현대화 및 첨단 의료장비 확보 ▲야전 의무지원능력 강화 ▲장병 질병예방 관리정책 발전 ▲민ㆍ군 의료협력체계 발전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및 추진방안 모색 등의 과제를 수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