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LG생명과학, 성장세 멈추지 않는다"
[ 2006년 03월 09일 03시 23분 ]
최근 가짜 쟈니딥 불법 유통으로 인해 성장세가 잠시 주춤거릴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LG생명과학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바이오의약품 매출 증가에 따른 의약품부문의 성장성이 재평가됐으며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 성공 가능성 증가에 따른 R&D 파이프라인의 가치상승이 기대되기 때문.

9일 현대증권 김태형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해외기업에 라이센싱 아웃할 경우 원료의 독점 공급권을 획득해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의약품사업부문은 유전공학제품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향후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제네릭 시작 확대에 따른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합성신약의 경우 팩티브를 이을 신약인 B형 간염치료제, 간질환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혈소판 항응고제, 비만 치료제 등이 2010년 이후 출시를 예상하면서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10년까지는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 및 차별화된 바이오신약,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제네릭 위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Dator Monitor 또는 IMS 헬스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10년이면 의약품 시장의 3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과 인터페론알파 같은 분야는 전 세계 시장에서 1,2 위를 다툴 것으로 기대돼 국내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타 기업의 성장세와는 확연히 구분된다는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아울러 “동물의약과 정밀화학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이 적은 관계로 중장기적으로 매각될 것으로 예상돼 의약품생산이라는 핵심가치에만 더욱 집중하게 되면 더욱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