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보건의료R&D 사업을 보건복지부가 직접 주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금까지 이 사업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해 오면서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 등이 문제가 돼 왔다며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내에 6개의 전문위원회를 두고 연구기획과 과제 선정은 물론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한다.
R&D사업의 전문위원회는 바이오,의학과, 신약, 의료기기, 의료정보/건강기능, 한방 등이며 분야별로 전문가 5인씩 모두 30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복지부는 현재 수행 중인 보건의료R&D 사업을 조정하고 연계하는 등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