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의료원, 지역민 'U-헬스케어 사업' 추진
[ 2006년 03월 10일 02시 38분 ]
미리 병원에 예약을 하고 며칠을 기다려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다소 번거롭고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현 의료시스템이 모바일폰과 웹을 활용함으로써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오는 4월 성북구 보건소와 함께 만성질병환자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유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이번 사업은 먼저 병원이 대상자들에게 휴대용측정기를 제공한 후 이들이 데이터를 전송하면 무선망을 통해 서버에서 환자 정보를 취합한 후 성북구 보건소와 고대의료원 의료진이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 구민들에게 열려있는 건강관리 웹 기반을 통해서도 환자의 정보가 취합돼 보건소 및 병원에 전송된다.

의료원은 환자에 관한 모든 신체정보가 관리되는 환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의사는 환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고, 환자는 자신의 몸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의료비용 및 소요시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유헬스케어사업단 박길홍 단장[사진]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46%(보건사회연구원 집계)가 만성질병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현실에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효과분석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고대 유헬스케어사업단은 헬스케어와 유비쿼터스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마련해 관심을 끈다.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차 고려대 유헬스케어 심포지엄’에서는 미래형 유헬스케어 시범사업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고 IT 인프라를 기초로 한 유헬스 환경 하에서의 원격의료와 네트워크 기술동향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박길홍 단장은 ‘유헬스케어 성북구 시범사업 소개’를 주제로 모바일과 전력선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된 미래시장을 소개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 김소윤 서기관의 ‘보건의료정보화 정책현황’ ▲연세대 보건대학원 채용문 교수의 ‘유헬스 환경하에서 원격 의료’ ▲고려대 공대 박지우 교수의 ‘유헬스케어 서비스 실현을 위한 통신/네트워크 기술 동향’ ▲가톨릭 의대 윤건호 교수의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을 이용한 당뇨병 관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