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GMP 업소 차등평가에서 점안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제형중 50%이상이 C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서 열린 2006년도 GMP 업소 차등평가 설명회에서 식품의약품약청은 내용액제, 외용액제, 연고제, 페니실린제 제형중 50%이상이 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내용고형제, 주사제 제형의 경우 각각 43.8%, 48,7% 가 C등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총560개 제형을 대상으로한 이번 평가에서는 A(7.7%)등급 43개, B(21.3%)등급 119개, C등급(48.9%) 274개, D등급(16.8%) 94개, E등급(5.4%)이 3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5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결과로 7천 786품목이 자진철회했고 77개소 1천 302개 품목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청 주광수 의약품관리팀장은 이와 관련 “D, E 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집중 감시를 통해 GMP시설 및 운영기준 위반시 제조업무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식약청은 2005년 GMP 업체 관리 수준을 평가한 결과 최하등급인 집중관리대상 업소가 23개소(30개 제형), 최상등급인 우수업소가 16개소(38개 제형)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