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원들이 빠르면 오는 5월부터 응급환자 처치와 관련된 임상수련 교육을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에서 받게된다.
12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구급대원들의 응급환자 처치 능력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종합병원 임상수련 교육제도를 도입, 올해 총 3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이 있는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대학병원 등에서 2개월간 실시된다.
종합병원 임상수련교육 대상자들은 해당 종합병원에 상주하며, 의사들로부터 정맥주사 및 응급처치능력을 현장실습 위주로 교육받게 된다.
한편, 소방방재청 구급인력은 현재 5134명이지만, 이 가운데 1급 응급구조사가 957명, 2급 1919명, 그리고 간호사 170명 등으로 응급전문인력이 6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