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는 12일 정기 총회를 열고 최종욱 관악이비인후과 원장을 2년 임기의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종욱 회장은 74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이비인후과 교수, 고대병원장,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원의와 협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을 다 하겠다”고 말한 뒤 임기 내에 ‘3가지 사안’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설명한 ‘3가지 사안’은 첫째, 수가 개정 등 현안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시민단체, 또 학회 등 의료분야 관련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
둘째, 새로운 기술이나 노하우 등 회원 상호간에 정보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 2회 이상 워크숍 등을 개최할 것.
마지막으로, 개원의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나 시민단체에서 제기하는 민원을 협회 차원에서 해결할 것 등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회원 654명(전체 1573명)이 참석했으며 3개의 임상특강과 8개의 임상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협의회는 2005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결산 보고를 하고 올해 예산을 3억8천2백11만9천281원으로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