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BMI 수치, 천식치료제 반응성에 영향"
[ 2006년 03월 12일 22시 03분 ]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천식 환자의 경우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반응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류코트리엔 길항제는 BMI 수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European Respiratory Journal을 통해 발표됐다.

그러나 마르크 피터스-골든 박사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 결과 분석에 기초한 사후비교법(post-hoc)에 의해 진행됐으며, 때문에 이번 결과의 정확성을 확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미시간 보건 시스템의 피터스-골든 박사와 연구팀은 3000여명 이상의 중등도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몬테루카스트 나트륨, 베클로메타손, 또는 플라시보 치료를 무작위 진행한 4개의 이중맹검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천식 증상 억제 기간을 주 측정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와 함께 흡입기 사용 필요성, 1초 동안의 최대 호흡량(FEV1) 측정을 바탕으로 한 폐기능 등을 분석했다.

전체 환자 중 BMI 수치가 25에서 29.9 사이인 과체중 환자는 32%였으며, BMI 수치가 30 이상인 비만 환자는 전체의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플라시보 치료 그룹과 베클로메타손 치료 그룹의 경우, BMI 수치가 높을수록 천식 증상 억제 기간 등의 측정 수치가 낮게 나타났으나 몬테루카스트 치료 그룹은 BMI 수치와 측정결과의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관절염,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 등의 비만 관련 염증성 질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 유효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