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지난 3월 초부터 ‘다한증센터(센터장 김찬)’를 개설, 운영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다한증센터는 타병원과 차별화해 신경통증클리닉, 흉부외과, 신경외과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비수술적, 수술적 치료방법 중 원하는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병용치료도 가능하다는 것이 병원의 설명이다.
특히 신경통증클리닉은 비수술적 치료방법의 ‘신경파괴제를 이용, 교감신경차단술’을 시행하며 흉부외과와 신경외과는 수술적 방법인 ‘흉강경(내시경)을 통한 교감신경절제술’을 시행한다.
김찬 센터장은 “현재 다한증 치료로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대부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실제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신경파괴제를 이용한 교감신경차단술’과 ‘흉강경을 이용한 교감신경절제술’”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주대병원 다한증센터는 신경통증클리닉, 흉부외과, 신경외과가 함께 협진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병용)치료가 가능해져 치료효과 극대화와 함께 보상적 발한은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