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단체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포천중문의대총장)는 베트남과 라오스의 언청이 및 안면기형어린이의 무료수술을 위해 지난 12일 수술팀을 파견했다.
이날 파견된 인도차이나 안면기형아 수술팀은 박명철 성형외과 전문의(아주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를 총 팀장으로 경북대학교 등 8개 대학과 서울아산병원 등 4개병원의 성형외과, 마취과, 치과, 소아과 전문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소아과병원과 라오스 미타팝병원에서 안면기형으로 고통 받는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수술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