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4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2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연재활원, 메아리동산 등 16개 시설 638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가 시설별 순회 방문 방법으로 실시하는 이번 무료건강검진은 요검사를 비롯, 혈액질환, 심장잘환, 간기능, 신장질환, 혈당, 췌장, B형간염, 심전도, 흉부촬영 등 30종을 검사한다.
한편 울산시의 장애인 무료건강검진은 장애인 시설 입소자의 질병감염 사전예방과 질병의 조기발견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및 복지증진 도모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선정,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