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상의학회가 3년 연속 대한의학회가 수상하는 의학학회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14일 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에 따르면 약 130여개에 달하는 회원학회들 가운데 지난해 제출된 정기보고서를 통해 학회운영,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등 국내외 학술활동들을 평가한 결과, 대한영상의학회를 대상 수상학회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영상의학회는 이 상이 제정된 지난 2004년부터 3년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의학회는 또 이번 평가에서 대한병리학회, 대한신장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등 6개 학회를 우수학회로 선정했다.
한편, 대한의학회는 '대상'을 수상한 영상의학회와 우수상을 차지한 학회들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9일(수) 오후 4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