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MBA도입 등 지식경영 뛰어든 제약사들
[ 2006년 03월 14일 21시 33분 ]
제약회사들도 지식경영의 최전선에 뛰어들었다. 각 사별로 상황에 맞춰 직원들에게 전략적 사고와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경영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MBA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국내사 다국적 제약사 상관없이 이같은 추세는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보령은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2년 동안 6개 과목으로 진행되는 ‘보령 Executive MBA’ 과정을 개설했다.
대표이사를 제외한 임원 27명을 대상으로 오는 2007년 12월까지 경영전략, 재무·회계, 마케팅, 생산관리, 인사·조직, 정보시스템(IT) 등 6개 과목에 대해 진행된다.
4개월 과정으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병철 교수가 강의를 맡으며 유명 현직 대학 교수 및 관련분야 전문컨설턴트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전략적 사고와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확립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4월부터는 중관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1위 기업인 동아제약도 이에 뒤쳐질세라 지난 2003년부터 Cyber MBA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시행 첫 해인 2003년에는 Core MBA를 개설 마케팅, 전략경영, 회계·재무, 생산관리, 인사·조직, 경영정보시스템(MIS) 을 집중 강의했다.
지난해 끝난 Core MBA를 이어 올해부터는 Cyber MBA로 확대 개설했다.
총 28과정이 개설되며 대리급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과정이 15개 과장급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이 13개가 생겨 지식경영이 사내에 뿌리내리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식근로자가 조직의 미래를 책임지는데 핵심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지식경영에 대한 경영진의 마인드가 높아 이같은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도 지난 2003년부터 이같은 MBA과정을 개설 직원들의 경영 마인드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Manager Society와 공동으로 Core MBA를 개설 온라인으로 집중 수강할 수 있게 했으며 MS-EBS MBA와 IMI MBA를 통해서는 팀장급 인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강의를 듣게해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직원 교육에 대한 마인드가 매우 높아 지속적인 교육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다국적 제약사 선두 주자인 한국 화이자는 올해부터 사내 지원자중 심사를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MBA 과정을 지원을 계획이다.
해외 MBA 과정도 염두에 두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시행여부가 확실히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이자의 경우 지난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유명 교수진을 초빙 마케팅 팀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특별 MBA 과정을 개설해 큰 호응을 받았다.
화이자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지만 기대가 크다”며 “직원들의 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장혜정 주임교수는 “전략적 경영 마인드가 가장 늦게 도입된 의료산업 분야지만 이미 사회는 마켓시스템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은 대세를 거스르기는 힘들 것이며 오히려 빠른 시간 안에 정착시키는 기업이 시장에서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