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인하대병원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5주년을 맞아 센터를 확장, 보다 새로운 의료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사진]
인하대병원은 “지난 2001년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를 164평에서 200평으로 확장하고 전체 리모델링을 실시, 최신 시설로 단장했다”며 “여행객과 항공사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새로워진 센터는 외과 전문의가 초빙돼 진료과목이 확대됐으며 물리치료실이 신설됐다. 또한 초음파실과 내시경실을 한 곳에 배치해 환자들의 동선을 짧게했다.
현재 센터에는 위투시촬영기, 흉부직∙관찰 촬영장비, 치과 파노라마 및 치과용 방사선 촬영기, 심전도 검사기, 청력검사기, 시야검사기, 안압측정기, 심폐소생장치 및 응급의료처치 장비 등이 갖춰졌다.
지난 5년동안 국제공항의료센터는 공항 이용객 및 상주직원뿐 아니라 영종도 지역주민들도 이용, 최근 외래진료 누적 환자 약 2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