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초음파골밀도측정기 관리강화
[ 2006년 03월 15일 02시 15분 ]
성능 오류 및 엑스선골밀도측정기에 비해 비교적 정밀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초음파골밀도측정기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위원회, 골밀도학회 등 전문가와의 회의 및 협의를 거쳐 ‘초음파골밀도측정기 관리방안’을 마련,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초음파골밀도측정기 관리 강화 조치는 지난달 국내 ‘H업소’에서 제조한 기기의 성능 오류에 따른 회수조치 후 의료기관에서 사용중인 모든 초음파골밀도측정기 29종에 대한 성능 정밀검사 실시에 따른 것.

식약청의 이번 방안에 따르면 골밀도 측정의 대표적인 장비인 ‘초음파골밀도측정기’와 ‘엑스선골밀도측정기’는 측정방법, 측정부위, 측정원리 등이 달라 골밀도(골의 양), 골의 질 등을 측정하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의료기관에서 초음파골밀도측정기를 이용해 골밀도를 진단하는 경우 측정결과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엑스선골밀도측정기로 재검하도록 하는 등 초음파골밀도 측정 결과를 신중하게 사용할 것을 의료기관에 권고했다.

이어 향후 신규로 초음파골밀도측정기 제조 및 수입 품목허가 시에는 임상적 유효성을 사전 검토하고, 기존 제품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내년 3월까지 제출받아 심사결과를 의료기관 등에 통보할 방침이다.

식약청 전자의료기기팀 한 관계자는 “현재는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등의 차이에 따라 의료기기 등급을 분류하고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사용목적도 등급분류 기준에 포함하는 등 진단장비에 대한 성능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음파골밀도측정기는 6개 업체에서 10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며 14개 업소에서 21품목이 수입돼, 2547곳의 의료기관에서 2588대가 사용중에 있다.

[자료실]골밀도측정기참고자료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