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의 브랜드파워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서울병원이었으며 3위는 부산대병원에게 돌아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5일 제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종합병원 부문 1200명 조사)으로 올 1월부터 2월까지 일대일 개별 면접법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553.6점을 얻어 종합병원 부문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474.5점, 부산대병원은 383.3점을 받았다.
브랜드파워 조사는 브랜드 인지도에 70%의 가중치(최초인지 40%, 비보조인지 20%, 보조인지 10%)를 두며, 브랜드 로열티에 30%로 가중치를 변경, 이를 1,000점 만점 기준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