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은 오는 17일 고흥군 봉래면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산업의학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진단방사선과∙내과 교수 및 간호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 등 총 26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이들은 새벽 6시30분 병원을 출발, 오전9시부터 노인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봉사단은 성인병 검진, 복부초음파 검사, 근골격계 질환 등을 진료하며 검진 차량을 이용, 보다 원활한 현장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봉사활동을 펼칠 고흥군 봉래면에는 65세 노령인구가 1,547명이나 거주하고 있다. |